1. 위치 굿 2. 주인 할머니 전형적 빠리지앵. 3. wifi 속도 매우 빠름

부엌에 기본적인 양념이 있었으면 좋겠음.

세비야 대성당 바로 앞.. 위치 대박 좋았어요... 나가면 바로 세비야대성당이었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좋았구요.. 숙소는 가격대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엘레베이터가 고장이 나서 캐리어를 들고 올라갔다가 들고 내려왔다는.. 이점 빼고는 뭐 괜찮았습니다.

좁지만 편리하고 무척 깨끗함

대성당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모든 관광명소를 걸어서 다닐수 있음. 음식점 및 커피숍등 편의 시설도 많아 좋았음.

청소가 잘 안되어 머리카락이 사방에 많이 보였음. 모기가 너무 많아서 불편했고 직원이 없어 아무 서비스도 받지 못함. 심지어 새타월도 받지 못함.

두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에 안성맞춤인 숙소였습니다. 현지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힘들어했던 아이들을 위해 요리도 하고, 밀린 빨래도도 할 수 있었던 숙소...무엇보다 아름다운 전망과 운치 있는 내부, 완벽했던 위치... 테레사의 친절함도 돋보였습니다. 세비야의 아름다운 추억이 편안한 숙소로 완성된 느낌입니다.

샤워기가 노후되었는지 물이 옆으로 세어 나와 불편했습니다. 또한, 프라이팬이나 냄비 등 주방도구가 한개씩만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비야 대성당 및 타파스 맛집들이 가까웠고, 시설도 깨끗했다. 일반아파트를 대여하기 때문에 사전에 담당자와 체크인시각을 맞춰서 입구에서 만나야 한다.

아파트 나가면 바로 트램다니고 세비야대성당입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요 아파트 시설도 괜찮은 편입니다 가족친구끼리 가면 호텔보다 아파트가훨씬좋아요

22시이후 입실한다고 미리 말했는데아파트 문이 닫혀있고 주인이 대기하지 않아서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정확히 만날시간 정하고 가세요 화장실이 좁고 각방에 싱글침대로 준비해준다했는데 한방은 더블이라 불편했어요